เพลง (เนื้อเพลง) Gum (feat.FANA, OH JI EUN) mp3 ดาวน์โหลดเพลง | Sanook Music

เพลง Gum (feat.FANA, OH JI EUN)

อัลบั้ม Pyodok

ศิลปิน 吴智恩, Mad Clown, @

04 เม.ย. 57

เนื้อเพลง Gum (feat.FANA, OH JI EUN)

 

껌 (口香糖) - 오지은 (吴智恩)/매드 클라운 (Mad Clown)/화나 (FANA)

별수 없이 턱밑까지 꽉 찬

불안감을 어금니로 물고 씹지

초침은 여전히 잘도 계속 돌지

이 도시 내 청춘의 주소

적힌 쪽지 꽉 쥐고

내 꿈인지 뭔지 모를 것을 쫓지

취할 것과 버릴 것 텅 빈 머릿속 가득

쑤셔 넣고 숙지해야만 또 내가 살아

현실은 cold as ice 16

마디짜리 청춘 팔아

청춘보다 비싼 꿈 값 치르며 살아

이틀간의 불면 카페인 머리에 주사해

티비 속 Mercedes 내 욕망 투과해

친구새끼 잘나가면 항상 복통을

수반해 삶이 리듬이면

난 엇박치는 하이햇

Survive with me

이 도시 난 미치지 않기 위해

음악을 만들었어

 

So vibe with me

리듬을 만들 테니 넌 춤춰

니가 여자라면

Spend a night with me

I’m on my way

Gotta get these paper

모두 말해

적은 항상 옆에 있어

친구는 칼 들고 내 등잔 밑 아래

그래서 난 잠들지 못해

내 등잔 밑 아래

방부 처리된 년들 땅에

묻혀도 썩지 않지

물론 쟤들은 좆도 없으면

너랑 몸 섞지 않지

삶은 얼음 땡 한번

술래는 영원한 술래

땡 쳐줄 빽 없으면 니가

무조건 지는 게임

내가 본 세계는

이미 일그러져 있었고

 

내가 본 세계는

이미 무너져있었고

 

내가 볼 세계는

 

그 다음은

 

그들은 우리 중 하날 잡아

뽑고 억지로 발가벗겨

입 속에다가 넣고 신나게 빨아먹고

날카롭고 커다란 이빨과 검고

추악한 혀로

잘 잘못 모두 싹 다 섞어

지 멋대로 씹어대 침도

뱉고 찢고 째고 흠집도 내고 싶어 해

질겅대며 실컷 깨물어 저항해도

결국 허물어져 그리고 물러져

그럼 곧 그 녀석들은 날 꾹 눌러

전부 구겨 멋대로 꾸며

놓고는 서로 우쭐거려

부끄러운 곳은 물론 좁쌀만큼 작은

허점도 불어 허풍 들여

풍선처럼 부풀려

견디다 못해 터져버린

나 종잇장처럼 갈가리 찢겨진다 해도

남은 힘 다해서 뜯겨나간

만신창이 몸으로나마

그 입을 틀어막아

 

난 껌처럼 찍혀

또 난 껌처럼 씹혀

난 껌처럼 찢겨도 난 껌처럼 질겨

난 껌처럼 찍혀

또 난 껌처럼 씹혀

난 껌처럼 찢겨도 난 껌처럼 질겨

난 껌처럼 찍혀

또 난 껌처럼 씹혀

난 껌처럼 찢겨도 난 껌처럼 질겨

난 껌처럼 찍혀

또 난 껌처럼 씹혀

난 껌처럼 찢겨도 난 껌처럼 질겨

 

내가 본 세계는 이미 일그러져 있었고

 

내가 본 세계는 이미 무너져있었고

내가 볼 세계는

 

그 다음은

 

내가 본 세계는 이미 일그러져 있었고

내가 본 세계는 이미 무너져있었고

 

내가 볼 세계는

 

 

그 다음은

เนื้อหาจาก :JOO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