เพลง (เนื้อเพลง) HOMESICKNESS mp3 ดาวน์โหลดเพลง | Sanook Music

เพลง HOMESICKNESS

อัลบั้ม COMFY (Explicit)

ศิลปิน Way Ched, Leellamarz, Simon Dominic

14 มิ.ย. 62

เนื้อเพลง HOMESICKNESS

 

HOMESICKNESS (Feat. Leellamarz, 사이먼 도미닉) - 웨이체드 (Way Ched)/릴러말즈 (Leellamarz)/사이먼 도미닉 (Simon Dominic)

词:Leellamarz/Simon Dominic

曲:Way Ched/Leellamarz

지금 아무 생각 없어

돌아가고 싶어

너가 있던 곳으로

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외로워서 대체 못 살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기억이 안 나 이제 내 방 냄새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그래나는 그리워해 김치

Cuz I'm even using different language

Still they be lookin at me like kimchi

영어 못해서 그런가 봐 그치

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일어나서 씻어

작업하고 살도 빼야지 성공이 쉬워

친구들은 술도 먹고 주말에는 쉬러

근데 난 쟤네랑 평생 놀기는

죽기보다 싫어

혼자 밥을 먹는 시간도

자꾸 줄어드는 이유는 뭔지

그냥 너랑 함께 마주 보고 앉아

이야기 나누고 싶은 건지

나는 많은 걸 바라는 게 전혀

오늘 밤은 잠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

내가 어떤 기분인지 지금 don't know anybody

기다리고 있는 중이지 내게 올 차례

지금 아무 생각 없어

돌아가고 싶어

너가 있던 곳으로

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

지금 아무 생각 없어

돌아가고 싶어

너가 있던 곳으로

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외로워서 대체 못 살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기억이 안 나 이제 내 방 냄새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서울살이가 10년도 넘었잖아 난

엄마 밥이 가끔 땡기는 게 다고

Srt로 두 시간 반이면 금방 도착하잖아

부산에 가면

여전히 내 단골집에서 치맥 개꿀

이제 미혼자는 태영이랑 나뿐이네

됐구

엄마 또 전화 들어온다

안주 좀 더 시켜놔 야

집 가도 반겨줄 사람 없는

넌 끝까지 남아

서울에선 안 바쁠 때도 바빠서

여기가 그리운지 잘 몰라

내가 자란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면 느껴

So much love for 나의 고향

I don't know when I'll be back

다음 놈 축가 때나 시간 나지 싶네

나이 들어 그런가 빨리 지치네

마음 좀 편하네 아 씨 올라가기 싫게

지금 아무 생각 없어

돌아가고 싶어

너가 있던 곳으로

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

지금 아무 생각 없어

돌아가고 싶어

너가 있던 곳으로

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외로워서 대체 못 살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기억이 안 나 이제 내 방 냄새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외로워서 대체 못 살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그리움에 흉터 지겠네

Homsickness homsickness

 

외로워서 대체 못 살겠네

เนื้อหาจาก :JOOX